realisshoworld · by Soju
계획 없이 가면
좆됩니다.
워홀 정보는 넘칩니다.
문제는 돈·도시·집·영어·일이 충돌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 모른다는 겁니다.
워홀 마지막 날 원하는 모습을 먼저 정하세요.
그러면 오늘 무엇을 선택하고,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.
캐나다 워홀 · 네 도시
캐나다 워홀,
꽉 4년.
빅토리아 · 몬트리올 · 토론토 · 밴쿠버
첫 1년 동안, 네 도시를 옮겨 다녔습니다.
토론토 · 그룹 면접
다섯 명의 그룹 면접.
나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었습니다.
한국 유니클로에서 했던 일을 자기소개·지원 동기·팀워크 답변에 넣어, 질문마다 영어 세 문장씩 준비했습니다. 면접 두 시간 뒤, 트레이닝 날짜를 잡자는 전화가 왔습니다.
한국에서 해본 일도, 캐나다 면접에서는 영어로 다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야 했습니다.
다음은 당신의 워홀
이제, 당신이 남길 장면을
정할 차례입니다.
9개 질문에 답하면, 가장 먼저 준비할 것과 이번 주 행동 하나가 정해집니다.